30기 영수·영자, 최종 선택 앞두고 플러팅… “내가 선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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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4일, 오후 04:38

(MHN 박선하 기자) 30기 영수-영자 관계가 최종 선택 직전까지 마지막 변수로 떠오른다. 

오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슈퍼 데이트’ 선택으로 모두가 외출하고 영수와 영자만이 숙소에 남는다. 두 사람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영수는 영자에게 “내 고민의 당사자다. (고민의) 70~80%를 (영자가) 차지했었다”고 고백하자, 영자는 “조금 더 티를 내보지. 긴장하셔야 한다. 내가 선택할 수도”라며 한술 더 뜬 발언을 한다.

이후 솔로남녀가 돌아와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도 영수는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낸다.

그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마음을)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플러팅한다. 영자는 “그러게 왜 우리 둘만 놓고 가서는”이라고 맞장구친다. 

이를 지켜보던 옥순은 충격에 빠지고, 고민 끝에 영식을 불러내 ‘오작교 작전’을 펼친다. 영자가 소극적인 영식의 태도에 불만을 품은 것을 알고 있던 옥순은 “남자답게 해라. 여기서 뭐하는데?”라고 재촉한다.

결국 영식은 영자를 데리고 나가 ‘1:1 대화’에 나선다. 영자는 영식에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 귀찮은 건가?”라고 태도를 지적한다. 그러자 영식은 다음 날 아침 영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조금만 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한다. 

영자는 영식의 마지막 고백에 화답할지, 아니면 영수와 대반전 서사를 만들지 최종 선택 결과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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