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내 갈 길 간다…버스킹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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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4일, 오후 04:48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공연을 원래대로 진행한다. 

김동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24일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앞서 신화 데뷔 28주년을 맞아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알린 바 있다. 공연은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버스킹 소식을 알린 김동완은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노래방 탬버린 있으신 분, 하나 가져오시고 멤버들 파트 자신 있는 분들은 마이크 잡을 준비 하시고"라고 덧붙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동완은 앞서 전 매니저 폭로 글로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지난 22일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김동완을 저격했다.

이어 A씨는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작품 제작사 대표님이랑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다.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냐"며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출연? 이유가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OOO였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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