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퍼스트 아이콘" 박재현, 40세 때 24세 한혜주 만나..결국 이혼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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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4일, 오후 10:5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박혜주와 박재현이 결혼부터 이혼하게 된 스토리를 고백했다.

24일 화요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올해 48세인 배우 박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혼 3년차인 그가 스튜디오에 방문, 전처와 아침밥 이슈로 이혼에도 갈등이 있었기에 패널들은 “블랙퍼스트 아이콘”이라며 “오늘 아침밥 먹었나”며 장난으로 맞이했다. 박재현은 “아침밥이란 어릴때 꼭 챙겨주셨다”며 아침밥을 통해 따뜻함을 느꼈다고. 그러면서 “아침 컨디션 챙기는게 좋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33세인 전처 한혜주에 대해 박재현은 “전처가 잘 됐으면 좋겠다 소통 자주하는 편”이라 대답했다.

박재현과 첫 만남에 대해 한혜주는 “영업하는 분들 통해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며 24세때 40세인 박재현을 만난 당시 모습을 공개, 16살 차이 커플이었다고. 전 남편 박재현에 대해 한혜주는 “어른스럽고 생각이 바른 모습에 끌렸다”고 대답, “차 타는데 문을 열어줬다 배려심이 많아 보여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회상, 사귀기 전 손을 잡기 시작하며 관계가 시작된 것이라 전했다.

그렇게 2017년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두 사람. 한혜주는 “아빠처럼 편안하고 친절하고 다정했다”며 “당시엔 (16살 차이) 나이차를 못 느꼈다”며 대화로 해결할 수 있던 편안한 연애를 해왔다고 떠올렸다. 특히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두 사람. 한혜주는 “난 현실적이지 못해도 전 남편은 현실적이었다”며 문제를 해결해나간 전 남편에 대해 “다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든든했던, 믿음직한 모습이 버팀목이 되어줬다고 했다.

그렇게 연애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그리고 4개월 뒤 2세도 얻은 두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혼에 대해 한혜주는 “전 남편 입장에선 시어머니를 안 모셔서 이혼한 것 내 입장에선 딸 돌보는게 더 중요했다”며 게다가  딸이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기에 딸을 케어해야했던 것이라고. 한혜주는 “임신 30주때 알아, 마지막 수술을 7살때 끝마쳤다”며 딸이 총 4번의 큰 수술을 해야했던 아픔도 꺼냈다.

그러면서 한혜주는 “아이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마침 시부모님이 10일간 집에 와있을때라, 잘 못 챙겨드릴 것 같아 미리 양해를 구했다”며 “술 마신 전 남편, 부모님 왔는데 잠이나 자고 못 챙겨드리냐고 해, 시부모님께 아침밥을 차려주길 원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부모님 눈에 대접받는 가장이고 싶었다”며 “아침밥만 차려주길 원한 건데 오해소지가 있었다”며 견해 차이가 있던 것이라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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