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장훈이 '김병현 소시지'를 구할 수가 없다며 툴툴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사업가 김병현이 등장해 "12번째 창업 신화"라고 자기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줬다.
이런 소개에 MC 김숙이 "소시지 집이 현재 잘되고 있으니까 (다른 사업과는 달리) 신화를 쓸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 가운데 MC 서장훈이 "지난 방송 나가고 화제가 됐다"라면서 김병현 소시지 사업을 언급했다. 그가 2년 연구 끝에 탄생한 소시지라고 전해졌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특히 서장훈이 "아니, 그런데 살 수가 없잖아. 온 인터넷 다 뒤져봤는데, 살 수가 없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아울러 "사람들이 다 '김병현 소시지 어디서 사요?' 한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고집이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현이가 "이게 마케팅이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병현이 이유를 밝혔다. "원래는 (온라인에) 올려놨는데, 문구 같은 걸 보니까 내가 보기에 좀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만들려고 지금은 내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한 두달 정도 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