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전처' 한혜주, 이혼 후 신내림 받아..'무속인' 됐다 ('X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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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4일, 오후 11: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의 전처가 이혼 후 신내림 받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화요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의 전처가 출연했다. 

박재현의 전처인 한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친 언니, 조카와도 함께 살고 있는 모습.한혜주는 친 언니 도움을 받고 있다며언니와 공동육아 중이라 전했다.

이때 한혜주는 딸 등원을 마친 후 출근했다. 알고보니 신당에서 일하고 있던 것. 모니터를 보던박재현은 “이혼 후, 아마 신내림을 받은 것 같아 엄청 놀랐다”며 “신내림 받고 1년 뒤 쯤, 전 아내가 내게 전화해 얘기했다”고 했다.이혼 후라 박혜주가 전 남편 박재현에게 쉽게 꺼낼 수 없던 것. 박재현은 “굿하는 모습을 따라가, 못하겠더라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힘들어하는 모습을 못보겠더라”고 마냥 응원하지 못한 상황을 전했다.

한혜주는 별거 중 2023년 12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2024년에 받았다고 했다. 이혼 협의 중 신내림을 받았던 것.한혜주는 “앞날을 점쳐서 손님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며 “사실  전조증상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봐, 헛것이라 생각하며 넘겼다 그때까지만 해도 안 믿어, 나도 성당다녔다”며 천주교 신자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나 박재현의 모친은 천주교 신자로 “마음이 안 좋았다”며 “손녀의 엄마가 무당딸이란 게 붙어 마음 아팠다물론 혜주가 고통스러웠겠지만 왜 신내림 받았을까”라며 안타까워했고 박재현도 “ 신내림 받자마자 나도 저 얘기 똑같이 했다”며“그런데 딸을 위해서라도 무속인을 받아야했던 것. 지금은 이해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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