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황보라의 개인 채널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하며 "시험관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난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 실망이 크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약국에 갔는데 내 영상을 보고 용기 내 다시 시험관을 시작한 분이 있다더라. 그 말을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분이 나를 보며 희망을 얻었듯 나도 그분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셀프 시험관 주사를 맞던 황보라가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한 것.
7일 차, 황보라는 "계속 붓고 있다. 최악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이 다 붓고 임파선도 엄청 부었다. 의사 선생님이 호르몬 주사를 중단하라더라"고 설명하며 주사를 중단했지만 붓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
그럼에도 황보라는 "가족들도 중단하라고 했지만 일주일 동안 맞은 게 너무 아까워서 해보려고 한다. 슬퍼할 시간도 우울할 시간도 없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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