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그렇게 욕먹고 또 ‘밥무새’..아내 “죽기 전에 멋있을 듯”(동상이몽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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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4일, 오후 11: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이 아내에게 '밥무새' 행동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김현병, 한경민 부부가 등장했다.

김병현은 아내에게 학센을 건넨 후 밥을 요청했다. 거기에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갑자기 요청하기도. 아내는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신 콩나물국을 끓여주겠다고 회유했다.

김병현은 메뉴를 제안한 후 안마기로 가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두 아들은 김병현의 아내에게 붙어 살뜰히 도왔다. 이에 김구라는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가 분주하게 요리하는 사이, 김병현은 계속해서 아내를 불러 요구를 쏟아냈다. 달걀찜을 하고 있다는 아내의 말에도 김병현은 달걀말이를 요청해 모두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내는 자포자기한 듯 “둘 다 하면 되지 뭐”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일본 가는데 인천공항에 내렸다. 비행기 시간에 딱 맞췄다. 엄마가 밖에서 기다린다고 했다. 수속을 밟는데 갑자기 ‘고객님 비행기 표가 없는데요’ 하더라. 인천공항 아니고 김포공항이더라”라고 말했다.

김병현은 그런 실수를 겪으며 점점 더 성숙해지고 성장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점점 더 멋있어진다. 죽기 전에 제일 멋있을 것이다”라고 놀렸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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