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의 전처인 한혜주가 서강준 닮은 꼴인 훈남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화요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 전처 한혜주가 첫 소개팅에 나섰다.
박재현의 전처인 한혜주의 소개팅 모습을 공개, 박재현은 전처 소개팅에 대해 “이해심 많고 어른스러운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한혜주는 “인생의 첫 소개팅”이라며 긴장, “돌싱이길 바란다, 이해심 많고 체력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때 소개팅남이 도착, 훈훈한 외모에 박재현도 “잘생겼다”며 인정했다. 소개팅남은 90년 생으로 한혜주와는 3살차이. 소개팅남이 3살 연상이었다.또 소개팅남은 악플을 삭제하는 사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이자 한혜주는 “혹시 제가 무슨 일 하는지 들으셨나”며 자신이 무속인이란 직업에 신경쓰인 모습. 마침 소개팅남인 직업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물었고한혜주는 “제가 가야할 길이라 가게됐다”며 “스토리가 길어서 다음에 만나게 되면 얘기하겠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최근 연애를 묻자 한혜주는 “결혼을 했다가 이혼했다”고 하자 소개팅남은 “저도 이혼 경험이 있다 (돌싱)5년됐다”고 대답,‘이혼’이란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었다. 하지만 소개팅남은 아이가 없는 상황. 한혜주는 “저는 아이가 있다”며 솔직,소개팅남은 “아이를 좋아한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특히 소개팅남은 “아이 어릴때 이혼이 겹쳐서 많이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한혜주를 미소짓게 했다. 그러면서 한혜주의 직업에 대해 소개팅남은 “편견없이 보려는 성향, 나랑 다르면 욕하기 보다 나랑 달라서 재밌네 생각한다”고 말했고, “점 보고싶나”는 한혜주 말에 소개팅남은 “점은 괜찮다 사람 대 사람으로 보는게 좋은 거 같다”고 말해 더욱 한혜주를 감동하게 했다. 이를 본 패널들도 “말을 참 편안하게 한다”며 감탄햇다.
이를 모니터로 본 박재현. 모두 “표정이 달라져, 괜찮으시나”고 하자 박재현은 “괜찮다”고 덤덤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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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