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이 전 배우자 한혜주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박재현에게 "지난주에 꽤 오랜 시간 VCR을 봐서 저희끼리는 되게 친한 사이처럼 익숙하다. 오늘은 아침밥 드셨냐"고 질문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박재현의 아침밥 타령에 MC들이 질색했던 바, 김구라는 "너무 얘기해서 분위기가 안 좋았다"고 하기도.
한혜주는 2017년, 만 24살에 박재현을 처음 만났다고 하며 "나를 챙겨주는 것 같고 존중해 주는 것 같다는 걸 느꼈다. 딸이 생겨서 결혼을 빨리했다. 그때의 전 현실적이지 못했는데 전남편은 현실적이었다. 아빠 같고,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이었는데 결혼과 연애는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이대로 쭉 갈 줄 알았다. 아기를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유축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과호흡이 왔는데 모유를 먹여야 한다고 고집했다. 지나가는 말로 모유를 안 먹여서 (아이가) 면역력이 약한 거 아니냐고도 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TV CHOSUN 'X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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