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브이스페이스에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코미디 리벤지’는 ‘코미디 로얄’ 우승팀 이경규팀이 판을 깔고 K-코미디 대표주자들이 각잡고 웃음 터뜨리는 코미디 컴피티션이다.코미디언 곽범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1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2356776122_69c2a88a16977.jpg)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곽범이 무명 시절 생활고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서는 "곽범 또 시작이네 Tlqkf"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유와 함께 '힐링 데이'를 보내는 곽범의 모습이 담겨진 가운데, 김지유는 "오빠는 무명 때 어땠냐. 많이 힘들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범은 "내가 얼마 전에 쇼츠를 봤는데, 내가 '개콘' 할 때 출연료가 50 얼마였다. 라고 말한 게 있었다. 근데 거기에 댓글이 되게 안 좋더라. '일주일에 그 정도면 많이 버네'라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는 "근데 나는 그때 4인 가족이지 않았나. 나는 (방송에서) 편집이 되면 100만 원 근처까지 한 달에 줄어들었다. 근데 그건 모르시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네. 많이 벌었네'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 다른 거는 안 긁히는데, 거기에는 긁히는 거다. 내가 힘들었던 시절이 있으니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네 명 가족인데 잔액이 1원도 없었을 때가 있었다. 진짜 없을 때는 와이프가 일하면서 샀던 가방, 이런 거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 그런 적도 있었다. 딸들한테도 미안한 게, 아기들 돌 반지를 돈이 없어서 팔았다. 그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더 잘해주려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범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고정으로 출연 중인 웹 예능만 12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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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