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사친' 박명수와 커플룩 입었네…봄맞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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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5일, 오후 07:07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박명수와 함께한 봄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5일 개인 계정에 "내 남사친 명수랑 봄맞이 소풍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조혜련과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핑크색 의상으로 맞춰 입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만난 이유는 '할명수' 촬영 때문이었다. 조혜련은 "둘 다 핑크룩으로 컬러 맞추는 센스. 요즘 유해하는 버스킹도 도전. 둘이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영원한 우정을 응원한다", "더 젊어진 것 같다", "너무 다정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지난 1993년 KBS 코미디언 10기 특채로 데뷔한 조혜련은 '개그콘서트', '코미디 세상만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걸식스', 'X맨', '골드미스가 간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코미디언 4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웃으면 복이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TV 인생극장',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거성' 캐릭터로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한 그는 2집 타이틀 곡 '바다의 왕자'가 큰 사랑을 받으며 '원조 개가수'라는 호칭을 얻었다. 지난 24일 박명수는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갈비뼈 부상을 고백, 대중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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