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안성재 앞 요리 실력 공개…"자취해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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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25일, 오후 07:17

유튜브 '셰프 안성재' 화면 캡처

김고은이 안성재 앞에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배우 김고은이 게스트로 등장해 안성재 셰프를 만났다.

안성재가 "요리 자주 하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고은이 "쉴 때는 요리를 많이 해서 먹는데, 대부분 일하기 때문에"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요리할 때는 막 늘다가 또 완전히 손을 놔 버리면 '어? 어떻게 했었지?' 하고 약간 잊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셰프 안성재' 화면 캡처

이에 안성재가 "그래도 잘하는 편이라고 들어서 기대가 되는데 어떠냐?"라고 물어봤다. 김고은이 "얼마 전에 부모님이랑 새언니, 우리 오빠 등 가족이 모였을 때 여기 나온다고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어 보라고 했다. 열심히 끓였는데, 반응이 좋았다"라면서도 "그런데 오늘은 또 어떨지 모른다"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안성재가 "다른 사람에게 음식 해주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는 편이냐?"라고 궁금해했다. 김고은이 "그렇다. 친구들한테 떡국도 끓여주고, 한창 열심히 할 때는 삼계탕 같은 것도 해줬다"라고 밝혀 안성재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고은이 "어릴 때 혼자 오래 살아서 (요리가 늘었다)"라며 "요리해서 먹는 게 훨씬 저렴하지 않나? 그래서 많이 해 먹었다"라는 등 자취로 요리 실력을 키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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