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미자, 잘 사는 줄 알았는데…긴급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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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5일, 오후 07:23

(MHN 최영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최근 불거진 '2세 포기'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미자는 25일 개인 계정에 "나는 딱히 딩크 선언을 한 적이 없다"라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2세 포기'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2세 계획' 질문에 "둘이 합쳐 90세가 넘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사람들은 미자가 임신·출산에 큰 뜻이 없다고 해석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미자는 "응원한다. 아침에 인터넷 신문에 태현님 미자님 부부 딩크 선언을 보았다. 결정까지 쉽지 않았을텐데 뭉클했다. 아이 키우면서 남처럼 지내는 부부보다 부부 중심의 가정이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처럼 오래 사랑하면서 지내면 좋겠다"는 팬의 메시지를 업로드하며 '딩크 선언'을 부인했다. 또 미자는 '2세 포기'와 관련한 기사에 물음표 스티커를 붙여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미자는 팬의 '2세 질문'과 본인의 '합쳐서 90세'라는 문장을 강조했다. 그는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임신, 출산에 대해) 그냥 나이가 많다고 답한 것 뿐이다"며 확대 해석된 답변을 해명하며 "아이가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MBC 공채 코미디언 19기로 데뷔한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자녀임이 밝혀지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22년 동료 코미디언 김태현과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자는 현재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남편 김태현과 함께하는 일상, 가족과 지인들과의 술자리,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미자는 남편 김태현이 영상 편집 공부 후 직접 '미자네 주막' 채널 편집에 참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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