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로또 맞았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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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5일, 오후 07:22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아들의 대학 합격을 기념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사실을 전했다.

황규림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시후(정종철·황규림 아들) 대학 합격 기념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다시 한 번 축하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황규림은 "언니들에게 축하를 받으니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축하할 일이 많을 것 같아 더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앞서 정종철은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 시후 군의 기쁜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정종철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떠난 아들 시후 군이 현지 명문대 다섯 곳에 동시에 합격했다고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후 군이 합격한 대학에는 명문대로 손 꼽히는 세인트 조지 스쿨을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맥마스터 대학교와 웨스턴 대학교에서는 '장학금 제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자식 농사 성공", "정말 뿌듯하시겠다", "아들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장하다", "타지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더욱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 등 정종철 아들 시후 군의 앞날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0년 KBS 제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옥동자'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종철은 결혼 후 코미디 활동 대신 '옥주부' 채널을 운영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과 언변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요리 콘텐츠의 성공을 등에 업고 F&B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삶을 살고있다.

사진=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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