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출신' 스타, 생활고 호소하더니…'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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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5일, 오후 07:22

(MHN 윤우규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절도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24일 도쿄 시내 한 편의점에서 사카구치 안리가 300엔(한화 약 2800원)짜리 샌드위치 1개를 훔친 혐의를 받아 경찰에 체포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당시 사카구치의 수상한 행동에 점원은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카구치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카구치는 2013년 세상을 떠난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로 알려졌다.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배우로 알려진 사카구치 료코는 단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사카구치는 어머니를 따라 한때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나 이후 성인 배우로 전향했다.

구설도 끊이지 않았다. 사카구치는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으며, 낙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 2019년에는 전 연인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기도 했다. 

일본 히가시스포에 따르면 사카구치 안리는 지난해 두 번째 이혼 발표 후 개인 계정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발언을 자주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 보도했다. 또 최근 방송에서 사가쿠치가 지인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사진=MHN DB, 사카구치 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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