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유희동이 최유빈과 데이트에 설렜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2'에서는 유태웅 아들 희동이 최재원 딸 유빈의 선택을 받아 단둘이 데이트했다.
유빈이 "약간 예상했나?"라며 궁금해했다. 희동이 "이번에도 전혀 예상 못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난 누구한테 갈 줄 알았냐?"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당연히 윤후일 줄 알았다"라면서 "맞지 않냐? 그런데 나한테 온 거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특히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말로 설렘을 유발했다.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화면 캡처
유빈이 선착순 데이트 신청에서 희동에게 향한 이유를 밝혔다. "어제 10분 동안 대화했을 때 덜 어색했던 것 같아서"라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희동이 "나도 어제 10분 대화하는데 시간이 빨리 갔다고 느꼈다"라며 공감했다. 유빈이 "나도 그랬다. 대화가 잘 통하더라"라면서 흡족해했다.
이 가운데 유빈이 희동을 빤히 쳐다봤다. 이어 "원래 대화할 때 눈을 잘 못 마주치는 편이냐?"라고 했다. 희동이 "맞다. 친구들한테도 그런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희동이 곧바로 유빈을 힐끗 쳐다봐 부모들까지 설레게 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