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올케를 위해 정성 가득 꽃다발을 완성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서울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꽃꽂이를 배우기 위해 BTS도 다녀간 꽃집을 방문했다. 장윤정은 “BTS 사진이 있던데 어떤 인연이 있냐”고 물었다. 플로리스트는 “저랑 같이 플러워 레슨을 했다”라고 답했고, 정가은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신거냐. 어디에 앉아서 했냐”고 궁금해했다.
플로리스트가 멤버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되묻자 정가은은 정국, 장윤정은 지민, 황신혜는 제이홉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꽃다발 만들기에 앞서, 정가은은 피아노 연주회를 앞둔 딸을 위해, 장윤정은 친구 딸 결혼식에 참석을 못해 미안한 마음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다.
앞서 황신혜는 29살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치면서 전신마비가 온 남동생이 현재 구족화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남동생과 결혼한 올케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곧 생일이 다가오는 올케를 위해 만든다며 장미를 한 가득 담아 화려한 꽃다발을 완성했다.

각자스타일로 꽃다발을 완성한 후 장윤정은 “만들어 놓고 보니까 굉장히 뿌듯하고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진짜 빨리 선물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너무 예쁠 때보면 좋은데 하루 이틀 지나도 시들기 시작하니까. 그런게 너무 딸 진이한테도 솔직히 얘기했다. 엄마는 사실 꽃을 많이 안 좋아하니까 꽃 말고 다른 걸로 (달라고) 얘기한 적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꽃을 만들고 마음이 바뀐 듯 그는 “나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너무 예쁜 거보면서 배우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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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