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고등학생 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젠지 세대다운 당참과 깜찍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25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스노보드 빅에어 한국 최초 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등장했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노 올림픽에서 설상 종목은 아시아 최초로 메달을 석권했으며,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그리고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이 각각 은메달, 금메달,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빙상, 썰매(슬라이드)를 모두 석권한 아시아 최초 국가가 되었다.

유승은 선수는 최가온 선수와 함께 10대 선수였다. 유승은 선수는 자신의 종목에 대해 "1,220도를 아버지랑 코치님이 권유하셨으나 제가 볼 때 1,440도를 돌지 않으면 메달권에 들지 못하겠더라"라며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했다고 밝혔다. 설상 종목 특성상 훈련 비용이 엄청난지라 어머니의 설거지 아르바이트 등 지원이 있었다고 밝힌 유승은 선수.
유승은 선수는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사인해달라고 하고, 모교인 성복고에선 현수막도 걸어주셨다. 친구 학원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인데 제 팬이라고 하더라"라며 사인도 해주었다고 밝게 말했다.
이어 유승은 선수는 요새 아이들답게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일릿의 춤부터 스트레이키스 '특'을 포인트 안무를 야무지게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