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조갑경, 子 불륜→양육비 논란 속...'라스' 출연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전 11:20

(MHN 민서영 기자)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갑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말미에는 다음 회차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달 1일 방영될 '라스'에는 가수 조갑경과 채연, 레인보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 예고가 눈길을 끈 이유는 최근 아들 관련 구설에 올랐던 조갑경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조갑경의 전 며느리인 B 씨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조갑경 아들 A 씨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B 씨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B 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판결했다고 전해진다. 또 상간자에 대한 위자료 지급 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항소심이 진행 중인 만큼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소송이 끝난 게 아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 지 모른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가운데 조갑경의 모습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시기상 하필 지금이냐", "일단은 중립을 지켜야지", "어떻게 결론이날지 궁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갑경은 지난 1994년 9살 연상의 선배 가수 홍서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자녀들을 데리고 JTBC '유자식 상팔자' 등 가족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아 왔다.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인생감정쇼-얼마예요?'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