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뜻밖의 여론 부담에 직면했다. 연예계 잉꼬부부인 만큼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하다.
최근 두 사람의 첫째 아들 A씨가 전처 B씨와의 과정에서 때아닌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의혹은 지난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제가됐던 상황.
B씨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4년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다만 이 시기 A씨의 외도정황을 확인하게 됐다는 것.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정황을 확인했단 주장이다.
이후 갈등은 이혼소송까지 번졌고 볍원은 진나해 9월, A씨의 책임을 일부 인정, 위자로 3천만원과 매달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위자료와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또 시부모였던 홍서범, 조갑경과도 연락 및 원만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서범은 지난 24일, 같은 채널을 통해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또한 아들 부부가 성인인 만큼 직접 개입하기 어려웠다며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그럼에도 이번 논란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의 이미지 타격에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다양한 예능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왔기에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 다만 성인이 된 자녀의 사생활 문제인 만큼 부모에게까지 확대적용하는 건 과도한 비난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조갑경이 출연 예정인 '라디오방송' 측에선 "상황을 파악 중"이란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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