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겹경사 터졌다…100회 돌파→11일 만에 '천만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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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후 07:37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주지훈·김남길·윤경호가 출연한 '핑계고'가 100회 돌파에 이어 또 한번 경사를 맞았다.

지난 14일 채널 '뜬뜬'은 100회 기념 '100분 토크는 핑계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11일만에 1000만 뷰를 기록했다.

'말 한마디 꺼내면 100마디로 돌아오는 말 많은 배우들' 특집으로 구성된 영상에는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 '말 많은 배우'에 걸맞게 MC 유재석이 끼어들 틈 없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미있는 일화들을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김남길이 "내비게이션과 대화한다"고 고백하자 주지훈과 윤경호는 "(나는) 말 안한다"며 즉각 반응했다. 조용한 운전을 선호하는 주지훈과 다르게 윤경호는 "누군가 차에 있으면 말을 한다. 혼자서 말하면 나에게 메아리로 돌아와서 조금 (재미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운전할 때는 추임새 정도는 넣는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공개 11일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누리꾼들은 "핑계고의 본질을 보여주는 특집이었다", "2주도 안됐는데 대단하다", "거의 2시간짜리 영상이 1000만이라니 대박이다", "1000만 기념으로 1000분 토크 하면 좋겠다", "이제 영화아니고 채널 1000만 시대다", "이러다가 1억 뷰 가겠다" 등 축하를 건넸다. 이와 함께 올해 열릴 '핑계고' 시상식에서 수상을 기대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현재 '핑계고'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제 3회 핑계고 시상식'이다. 해당 영상은 1660만 뷰를 기록하고 있어 '100분 토크는 핑계고'가 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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