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이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처가 과거 웨딩업체 게시물에 남긴 것으로 알려진 댓글까지 파묘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의 전 부인 A씨가 남긴 댓글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공개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이들의 결혼식 업체가 공개한 웨딩 사진에 직접 사진 삭제를 요청하고 있었다. A씨는 “남자 바람나서 혼자 애기 낳았어요. 삭제해주세요”, “사진 내려주시겠습니까? 저 남자 잘못으로 혼자 애 낳고 헤어졌는데 불쾌해서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B씨가 2024년 결혼 후 임신 상태에서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블랙박스를 통해 전 남편의 불륜 사실을 확인했고, 결국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지난해 9월 법원은 B씨의 외도로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다며 위자료 3000만 원과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판결했다.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이 안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서범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듣고 저희 부부를 악마화 하기 위해 미리 결론을 정해 놓고 오래 전 저희부부가 출연했던 예능 방송과 아기 낳기도 전에 통화한 상대방 어머니와의 불법 녹취 내용을 짜깁기 해 방송한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tvN, JT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