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12살 연하 연인 박소윤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울산으로 향하며 역대급 긴장감을 드러냈다.
26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영덕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한 김성수X박소윤의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예비 처가가 있는 울산으로 향했다. 시내에 들어서자 눈에 띄게 긴장한 기색을 보인 김성수에게 박소윤은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라며 그를 다독였다.
김성수는 차 안에서 “점점 다가와. 빨리 가서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맛있는 돼지갈비도 먹고 그렇게 하면 돼.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러면 아주 편해”라고 끊임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등, 스스로 최면을 걸며 긴장을 풀려 애쓰는 모습으로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드디어 약속 장소인 예비 장모님의 돼지갈비집에 도착한 김성수는 준비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들어섰다. 어머님을 마주하자마자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인사를 건넨 김성수는 “소윤이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영상을 지켜보던 김성수는 “엄청나게 긴장됐어요”라고 고백하며 당시의 떨림을 다시 한번 전했다.
김성수는 어머님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소윤이와 저 정도의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수와 박소윤이 띠동갑인 것처럼 김성수와 어머님 또한 정확히 띠동갑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져 묘한 인연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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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