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건강 이상 호소...무리했나 "입술 터져, 연습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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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후 11:00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연극을 앞두고 건강 이상 소식을 전했다.

이경실은 26일 개인 계정에 "어제 갑자기 몸살 기운이 돌아 채널 촬영 후 연극 '사랑해 엄마' 연습에 못 가고 병원에 다녀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열이 입술로 터져 아주 가관이다. 나이들며 추접스러움이 보인다"며 "일단 밥을 먹고 또 약을 먹어야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경실 "갑자기 연습 시간을 바꿔서 오늘도 연습에 참여를 못하겠다. 짜여진 스케줄이 있는데 전날 일정을 바꾸면 어쩌냐. 연출이 조혜련 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갑자기 찾아온 몸살에 연습을 못했는데 '사랑해 엄마' 제작진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맙고 미안하다"며 이벤트 영상을 공개해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건강이 첫째다" 등 다양한 응원과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1987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유머 1번지', '코미디 세상만사'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내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여성 희극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경실은 이후 '여걸식스', '세바퀴'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이경실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이라는 풍파를 겪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992년 첫 결혼을 했으나 경제적 문제, 가정 폭력 등이 겹치며 200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7년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중이다.

최근 그는 여러 방송 출연과 홈쇼핑, 강연, 웹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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