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아내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약속했으나, 이내 숙소로 돌아와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것에 극도로 분노했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하는 외도 부부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호선 전문가는 일단 아내의 음주를 끊어야 하는 게 중요하다며, 남편에게도 무조건 아내가 술을 마시려고 하면 병원에 넣든, 술병을 집어던지든 강력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했다. 아내 또한 아이를 위해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받고, 성실하게 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오자 아내는 당연히 냉장고에서 술을 꺼냈다. 제작진 또한 "오늘 드실 거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오늘은 마시고 싶다. 아이랑 떨어져 있는 게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오늘 마시고 싶다. 어제도 참았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의 말대로 아내를 저지했으나, 아내는 분노하며 “상간남한테도 놀아났지만, 너한테도 놀아났다”라며 화를 냈다.
아내는 "정신병원에도 X넣을 거냐"라며 화를 냈고, 남편은 “그럴 각오를 해야지”라며 답했다. 아내는 “강제 입원은 절대로 안 된다. 내 남편이 그러면 내가 참을 수 있을까? 절대 절대 안 된다”라며 화를 냈다.
결국 남편은 아내를 내버려두고 나갔고, 아내는 다시 손을 떨며 술을 연거푸 마시기 시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