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서른여덟의 나이에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며 결혼을 향한 간절한 진심을 드러냈다.
26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으로 합류한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했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소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님 영향도 많이 받아서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었다. 하루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디어 마주하게 된 소개팅녀의 모습에 서준영은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했다. 서준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밝게 빛나시더라. 마치 '백의의 천사' 같은 느낌이었다”며 상대의 눈부신 미모에 깜짝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위해 카페로 자리를 옮겼고, 서준영은 "여기가 사실 제가 5년 정도 운영하고 있는 가게”라고 밝히며 카페 사장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서준영은 주문받은 메뉴를 헷갈리는가 하면, 디저트인 스콘을 자르면서 손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서준영은 인터뷰를 통해 "1초 1초가 저한테 너무 길게 느껴질 만큼 엄청나게 긴장됐다”고 털어놓으며, 상대에게 “사실 소개팅이 인생 처음이다. 어제 잠도 못 잤다. 부모님은 오늘 제가 거의 장가가는 줄 알고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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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