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68cm 52kg 유지 비결… '12분 급찐급빠 루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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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6일, 오후 11:54

(MHN 박선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신만의 '급찐급빠'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 (+러닝 전후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드디어 살을 빼야 할 계절이 왔다"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12분 만에 끝내는 다이어트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체중 관리 기준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가인은 "인바디나 몸무게를 자주 재는 편은 아니다"라며 "대신 타이트한 바지를 기준으로 몸 상태를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체중은 52kg 정도이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50kg까지 빠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가인은 PT 코치와 함께 장요근, 중둔근, 복근을 자극하는 운동 동작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혼자 할 때보다 정확한 타겟 근육에 자극이 훨씬 잘 들어간다"며 "특히 러닝할 때 무릎이 아팠는데, 자세를 교정하니 훨씬 편해졌다"고 체감 효과를 전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실전 팁도 덧붙였다. 한가인은 "오늘 소개한 운동을 집에서 두 번 정도 반복하면 충분한 운동이 된다"며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이 운동 후 15~20분 정도 러닝을 병행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PT 코치는 다이어트에서 심박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걷기만으로는 체지방 연소에 한계가 있다"며 "심박수를 일정 수준 이상 올려야 체내 순환이 활발해지고 지방이 잘 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가인 역시 "걷기만으로는 운동 효과를 크게 느끼기 어렵다"고 공감했다.

이어 코치는 "평소 식단을 크게 바꾸지 않더라도, 일정한 운동을 병행하고 초기 식욕만 잘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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