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해당 발언은 표면적으로는 출신 지역을 묻는 취지였으나, 북한을 연상케 하는 농담으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다. 이에 일부 관객과 방탄소년단 팬들은 멤버들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비판이 확산되며 팬들의 사과 요구가 이어졌다.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논란이 커지자 세스 허조그가 방탄소년단 측에 사과했으며, 방송사 관계자들도 해당 사안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만 허조그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또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25~26일 이틀 연속으로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새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