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규현은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규현은 셰프들을 ‘스승님들’이라고 칭할 뿐만 아니라, 평소 요리할 때 레시피를 따라 한다고 밝히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에 엠씨들이 맞붙어 보고 싶은 셰프를 묻자 의외의 인물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떡볶이 마니아로 알려진 규현을 검증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주 3회 떡볶이를 먹고, 본인 이름을 내건 떡볶이를 출시하기도 했다는 규현은 전문가 포스로 떡볶이 맛집 소개에 나선다. 나아가 셰프들이 공개한 각자의 최애 떡볶이집까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진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자신 있게 정답을 유추해 냈지만 보기가 늘어나자 이내 혼란에 빠졌다는 전언. 과연 규현이 자타공인 ‘떡볶이계 권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규현의 역대급으로 풍성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집에서도 대부분의 요리를 직접 해 먹는 규현은 1인 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냉부’ 사상 가장 많은 6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꽉꽉 찬 식재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각양각색의 식재료들과 셰프들의 냉장고에서도 볼 수 없을 법한 재료까지 등장해 “셰프보다 더 셰프 같다. 가정집에서 저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 봤다”라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집에 술 전용 냉장고를 따로 보유 중인 소문난 애주가 ‘조정뱅이(조규현+주정뱅이)’의 엄청난 양의 술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감탄이 끊이지 않은 규현의 냉장고는 오는 29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