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이데일리TV가 인공지능(AI) 금융 데이터 기업 딥서치와 콘텐츠 제작 기업 트위그팜과 협력해 ETF(상장지수펀드) 전문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데일리TV는 딥서치가 수집·분석한 AI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장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ETF 비교 영상을 매주 3편 제작한다. 트위그팜의 생성형 AI 영상 솔루션을 적용해 제작 효율을 높였으며, 완성된 콘텐츠는 이데일리TV 방송 채널과 유튜브, 클립 플랫폼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콘텐츠는 투자자가 주목하는 시장 핵심 테마를 데이터 기반으로 심층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3월 30일 주차에 공개되는 주요 주제는 총 세 가지다.
첫 번째 주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다. 테슬라, 현대차, 삼성전자 등이 진출한 글로벌 시장 흐름과 함께 정부가 2030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정책 방향을 짚는다. 국내 부품 기업 중심의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과 글로벌 기업 선별 전략을 적용한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를 비교 분석한다.
두 번째로 동일한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수익률 차이를 보이는 액티브 ETF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한다. 운용역이 종목을 선별해 지수 초과 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전략을 다룬다. 국내 최초로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운용 철학 차이를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2035년까지 1조79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우주 산업을 다룬다. 민간 우주 기업 중심의 ‘KODEX 미국우주항공’과 국내 방산·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K방산&우주’의 투자 전략과 편입 종목 구성 차이를 소개한다.
이데일리TV 관계자는 “복잡한 ETF 시장 정보를 투자자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AI 기술을 도입했다”며 “이데일리TV의 공신력 있는 플랫폼과 딥서치의 데이터 기술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이데일리TV 홈페이지 ETF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은 이데일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데일리TV ETF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