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 입맛까지 맞췄다.."우리 신랑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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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7일, 오전 09:55

[OSEN=유수연 기자] 최정윤이 재혼한 5살 연하의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서는 "최정윤 유행은 지났지만 봄동비빔밥 막차 탑승 직접 요리해서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정윤이 주방에 등장 "요즘 날씨도 화창하다. 요새 막 SNS를 보면 봄동 난리도 아니더라.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니까. 양푼에 밥을 넣어서 봄동 비빔밥을 해볼 생각"이라며 요리에 나섰다.

그는 심상치 않은 재료 준비에 감탄하는 제작진에게 "나 (요리) 못하지 않는다"라고 자신만만해 하면서도, "마늘이 상했다", "문제는 밥이 조금밖에 없다", "얘(봄동)는 그냥 이렇게 씻으면 되는 건가"라며 헤맸다.

이어 봄동의 밑을 눈치껏 손질하자, 제작진은 "어떻게 아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최정윤은 발끈하며 "나는 뭐 사람도 아닌 줄 아나 보다. 나 요리 좋아한다"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된장찌개까지 순식간에 완성한 최정윤은 계란 프라이를 만들며 "간장을 해서 불 맛을 입히면 진짜 맛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는 잘 안 하는데 우리 신랑이 그렇게 먹는다. 한 번 그렇게 해줬더니 나는 너무 짜더라"라며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5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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