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에 러브콜을 보냈다.
27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맛 그대로! 초간단 야노시호 스키야키 레시피(feat.한국어공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참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국어 선생님에게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는 “도쿄대 나왔다”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잘한다. 사랑이도 배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한국어 선생님은 ‘ㅇ’ 발음이 부족한 야노시호를 위한 맞춤 수업을 시작했다. 공룡, 엉덩이 등, 추성훈 등 발음을 연습하던 중 교재에는 장항준 감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 선생님은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1,000만 관객이 넘으면 그 영화는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데 지금 아마 (촬영일 기준) 900만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황. 한국어 선생님은 다음 장에 적힌 김은희 작가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작가님이다. 넷플릭스와 협력해서 ‘킹덤’ 드라마를 만들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부부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를 향해 “레전드 부부네”라고 감탄하며 “만나고 싶다. 언제든 환영한다”라고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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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