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짙은 안개 속 배우 배인혁의 파묘 현장이 포착됐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인혁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어 그가 청년 농부로 변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배인혁은 집을 나서 비를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한참을 달린 배인혁은 의문의 집 앞에 차를 세우고 자연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 집에서 털조끼에 장화를 신고 손에는 호미까지 든 채 밭에서 능숙하게 무언가를 심는 그는 '귀농 청년'의 아우라를 뽐낸다. 배인혁이 어떤 이유로 밭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배인혁은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에서 무언가를 찾는데 열중한다.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매의 눈빛을 발산하며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땅을 파기 시작한다. 그가 땅 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외에도 배인혁은 달리는 차 안에서 댄스, 발라드, 트로트, 뮤지컬 등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는 애창곡을 선곡하며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행부터 호소력 넘치는 무대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그의 노래 실력이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인혁은 지난 12일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우현진 역의 노정의와 달콤살벌 사돈남녀의 로맨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브라질, 영국, 호주, 인도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90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