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화상’ 권민아, 의료사고 한 달 만에 근황 공개… “흉터 재생 크림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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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7일, 오후 08:51

(MHN 김설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시술 부작용으로 인한 의료사고 이후 조심스러운 근황을 전하며 회복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피부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홍조랑 흉터 재생에 좋은 크림 없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월 의료사고 소식을 알린 지 약 한 달 만에 공유된 근황이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2월,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볼과 턱, 목 등에 선명한 붉은 화상 자국과 물집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날 새롭게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이전보다 비교적 깨끗해진 피부 상태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가 직접 ‘홍조’와 ‘흉터 재생’에 좋은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언급한 점으로 보아, 외견상으로는 나아 보일지라도 피부 본연의 컨디션은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을 시사했다.

다만 해당 사진이 최근 호전된 상태를 찍은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사진을 올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1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한 바 있다. 이후 발생한 의료사고 소식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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