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남편, 2년 만에 방송 섭외…BTS 정국 머리 원했는데"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후 09:34

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방송 출연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의 일일 매니저가 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병원 진료로 바쁜 남편을 찾아간 이정현이 급하게 남편의 헤어, 메이크업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현은 의학 전문의로 방송 출연을 요청받은 남편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고.

방송국 출근에 동행한 이정현은 2년 전, 남편이 아침 방송에 출연한 이후 섭외가 뚝 끊겼다고 걱정하며 폭풍 조언을 이어가눈길을 끌었다.

앞서 "내가 사진 보낼 테니까 그 스타일로 해달라고 해"라며 BTS 정국의 헤어스타일을 요청한 이정현. 이후 이정현은 남편의 최종 헤어스타일을 확인하고 "정국이 어디 갔어!"라고 실망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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