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아내 제시카 비엘(Jessica Biel)이 남편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영상에 심경을 전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제시카 비엘은 남편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영상 공개와 관련해 "기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2024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정지 신호 위반과 차선 유지 위반 등도 함께 적발됐다. 이후 그는 유죄 인정 합의를 통해 음주운전 혐의에서 교통 위반으로 감형되는 합의에 도달했다.
해당 사건은 체포 당시 그의 모습이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이 최근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그가 "테스트가 너무 어렵다", "심장이 빠르게 뛴다"면서 음주 측정기 사용을 거부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지금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체포하는 거냐"고 호소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제시카 비엘은 사건 자체보다도 영상 공개로 인해 다시 이슈가 확산된 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이 그(제시카 비엘)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카 비엘은 현재 남편에 대한 지지는 유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시카는 여전히 남편을 지지하지만 이번과 같은 결정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번 사건 이후에도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저스틴 팀버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