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5년 전 초심 소환… “오디션 다시 보는 기분으로 사활 걸었다” (‘1등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8일, 오후 04:04

(MHN 김설 기자)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의 보컬 강자들이 단 두 장 남은 끝장전 진출권을 거머쥐기 위해 역대급 독기를 품고 격돌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1등들’에서는 세 번째 ‘맞짱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자존심을 건 출연진들의 필살기 무대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출연자는 ‘오디션의 전설’ 허각이다. 허각은 앞선 대결에서 노래조차 불러보지 못하고 탈락했던 뼈아픈 과거를 언급하며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그는 “오늘은 모든 것을 걸었다”며 “마치 15년 전 오디션을 다시 보는 기분으로 사활을 걸고 준비했다”고 밝혀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초심으로 돌아간 허각이 선보일 필살기 무대가 과연 끝장전 티켓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끝장전 진출권과 트로피를 확보한 이예준은 파격적인 추가 혜택 소식에 눈빛을 바꾼다. 트로피 2개 획득 시 ‘끝장전 부전승’이라는 보상이 주어지자, 그녀는 “평생 처음으로 1등 트로피에 욕심이 난다”며 강한 집념을 드러낸다. 매서운 기세로 무대를 준비하는 이예준의 모습에 동료들조차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현재 1등석의 주인공 백청강은 폭풍전야의 여유를 만끽한다. 그는 “드디어 6등을 벗어나 1등을 해서 행복하다”며 “누가 오든 자신 있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하는 괴물 보컬들의 압도적인 무대 공세에 “스트레스로 수염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다”는 엉뚱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하기도 한다.

단 한 장의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벌어지는 보컬 신들의 전쟁, MBC ‘1등들’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1등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