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열애설♥' 이하이 '이상형' 발언 재조명..."OO하는 사람이 좋아"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8일, 오후 05:51

(MHN 김소영 기자) 가수 이하이(29)가 래퍼 도끼(35)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관련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 2024년 2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하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 선택해달라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제일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음악 종사자와 비연예인 중에서는 "음악 하는 사람"을 꼽으며 "호감이 쌓이는 계기가 같이 차를 타고 오래 드라이브를 했을 때 함께 노래를 들을 수 있느냐 없느냐다. 그게 나에게는 너무 중요한 부분이고 1번"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거 발언이 도끼와 공동 레이블을 설립하고 음악적 협업을 이어온 행보와 맞물리며, 열애설의 진위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 'You & Me'는 느릿하고 농도 짙은 R&B·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하고 직선적인 감정을 담아낸 트랙이다. 특히 두 사람의 서사가 담긴 곡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음악적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 '처럼'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도끼는 이하이의 곡 'FXXK WIT US'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도끼는 2005년 데뷔 후 한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독립 레이블 운영의 선례를 남긴 바 있다.

 

사진=SNS, MHN DB, 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