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주우재가 평소의 ‘냉철한 브레인’ 면모를 버리고 뜻밖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멤버들을 경악케 한다.
오는 29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도라이버’ 6회에서는 기존 멤버(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와 ‘솔로지옥5’ 출연진(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김지유가 함께하는 최후의 3:3:3 팀 대항전이 펼쳐진다.
그동안 멤버들에게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어왔던 주우재는 이날 ‘솔로지옥5’ 김고은과 맞붙게 되자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인다. ‘참참참’ 승패에 따라 물벼락을 끼얹어야 하는 규칙에도 불구하고, 주우재는 일부러 공격권을 날려버리거나 룰을 숙지하지 못한 척 연기하며 김고은을 과보호한다.
주우재가 물컵을 뒤로하고 앉아버리는 등 사심 가득한 플레이를 이어가자, 막내 우영은 “우재 형 이런 거 처음 본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주우재의 의도적인 패배에 가장 분노한 인물은 홍진경이었다. 그간 주우재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던 홍진경은 “게임 룰이 이해가 안 되느냐”며 분노를 쏟아내다 급기야 본인이 직접 교체 출전하겠다고 나선다.
자신만만하게 등판한 홍진경은 그러나 예상과 달리 룰을 완전히 파괴하는 엉뚱한 플레이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결국 홍진경은 “이번엔 인정하겠다”며 스스로 강판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매주 다채로운 케미와 벌칙으로 사랑받고 있는 ‘도라이버’는 시즌1부터 시즌4까지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6회에서는 주우재의 ‘메소드 연기’와 홍진경의 ‘룰 파괴’가 더해져 팀 대항전의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