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 멤버 나현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패션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패션지 마리끌레르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이번 화보는 나현의 사랑스러운 얼굴 뒤 숨겨진 기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포착한 뷰티 시퀀스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나현은 절제된 시선 처리와 감각적인 포즈로 자신만의 개성을 또렷이 드러냈다. 특히 나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고스 룩으로 소녀 같은 순수함과 서늘한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 나현은 레드와 그린 컬러 렌즈를 활용한 오드아이 스타일링으로 자유로운 면면을 강조하는가 하면, 창백한 피부 위 번지듯 스민 핏빛 기운을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표현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나현은 사탕을 문 채 엉뚱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유니크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은 나현은 반전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앳하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무대 아래에서는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현이 속한 앳하트는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상반된 매력의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가요계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두 싱글의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는 22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Shut Up'과 'Butterfly Doors'는 각각 주간 유튜브 쇼츠 인기곡, 일간 유튜브 쇼츠 인기곡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앳하트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라디오,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