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을 앞두고 주말 예능을 사로잡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 연준, 범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세 사람은 신보 발매를 앞두고 등장해 “(녹화일 기준으로) 최근 7주년을 맞았다. 지난 7년 동안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말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 멤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준은 재치 있는 플레이와 순발력으로 활약했다. ‘노래 이어 부르기’ 게임을 할 때는 상대편인 수빈을 방해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받아쓰기’에서는 어려운 가사를 빠르게 캐치해 ‘원샷’을 차지했다.
수빈은 ‘받아쓰기’에서 꼴찌를 해 예상치 못한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또 범규는 “야금야금 분량을 뺏어 먹겠다”라는 각오처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예능캐’ 면모를 뽐냈다. 먹방과 리액션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녹화를 마치며 “오랜만에 나왔는데 너무 재밌었다. 올 때마다 화목한 분위기 덕분에 즐겁다.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에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체결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