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입술 시술' 의혹 해명 "필러 아냐...화장법 바뀌었을 뿐" ('A급')[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3월 29일, 오후 12:12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입술 필러 의혹을 해명했다. 

장영란은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SNS 난리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영란이 2026년을 맞아 한해 기운을 받기 위해 서울의 관악산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영란은 관상가 박성준에게 관악산 연주대를 기운이 좋은 등산코스로 추천받았다. 이에 그는 임신을 기원하는 스타일리스느 홍실장과 'A급 장영란' 스태프들과 함께 관악산 등산에 도전했다. 

정작 그는 "한번도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라며 등산마다 중도포기했던 일을 고백해 우려를 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영란은 색동 한복까지 입고 관악산의 기운을 받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등산에 도전했다. 

그런 장영란을 향해 등산객들이 "신내림 받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영란조차 "한복 예쁜 거 가져오랬더니 무당을 만들었다"라며 화려한 한복으로 인해 무속인처럼 보이는 상황에 웃음을 터트렸다. 

마침내 연주대에 오른 장영란은 가족의 건강 등을 진심으로 빌었다. 또한 팬들의 안녕까지 바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나아가 그는  관악산 정상에서 진행하는 Q&A에서 "입술 필러 좀 그만 맞아라"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필러 아니다. 화장법이 바뀌었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해야지"라고 부인해 시선을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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