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의 결혼식"이라며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2012년 신입 아나운서일 때 떨리는 마음으로 신화 방송을 진행했다"며 "녹화 때마다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밖에 불러서 소주도 사주시고. 참 감사한 민우 형의 결혼이라 더 기쁘고 벅차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형수님, 두 아가와 평생 행복하시길"라고 축하 인사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와 함께한 셀카, 턱시도를 입은 이민우,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아미, 두 사람의 모습 등이 담겼다.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은 결혼식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예상할 수 있게 했다.
이민우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 재일교포 3세 아내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렀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결혼 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지난해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고, 두 사람 사이에서 둘째딸이 태어났다. 두 사람은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신화 멤버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유부남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장성규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