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 "흙이 초콜릿 같아"…다이어트 중 웃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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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10:44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김재환이 색다른 취미 생활을 공개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재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재환'에 지난 28일 '두쫀쿠, 석기시대.. 초콜릿 마트 방문? '흙의 정원'에 가다'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김재환이 '흙의 정원'을 뜻하는 테라리움 꾸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환은 투명한 유리병에 흙과 이끼를 채우고, 직접 고른 돌을 배치하며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갔다. 자신의 손길로 하나하나 구조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김재환은 점점 테라리움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테라리움을 꾸미는 동안 "흙을 만지니 안정감이 찾아온다", "진짜 힐링이 된다"며 한층 차분해졌다. 자연을 손으로 직접 느끼는 과정 자체가 심리적인 안정으로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영상에서 김재환은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테라리움 재료인 흙이 초콜릿같아 보이고, 흙과 이끼가 어우러진 테라리움은 두쫀쿠가 연상된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새 디테일한 작업을 거쳐 풍성해진 테라리움이 꾸며졌다. 이 곳에 김재환은 기타를 치는 수달 피규어를 장식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테라리움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배운 김재환은 다음에 더 큰 규모의 테라리움에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김재환은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고, 워너원 활동이 끝난 뒤엔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그는 기타 커버 영상을 공개하고 플러스챗을 오픈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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