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경변화 있었나?"... 긴 머리 숏컷으로 싹둑 자른 여배우의 정체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10:59

(MHN 김소영 기자)배우 이세영이 봄기운과 함께 파격적인 숏컷 단발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단발좌' 등극을 예고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햇살 좋은 오후,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그간 유지해온 긴 머리를 과감히 정리하고 턱선에 맞춰 가볍게 떨어지는 숏컷 느낌의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따뜻한 봄 분위기를 더한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기존의 단아하고 우아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상큼해진 반전 미모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숏컷 단발도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역시 본판이 예쁘니 뭔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세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변심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 재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세영은 극 중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원작 팬들 사이에서 '완벽한 라스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이세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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