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사미자, 낙상사고 후 근황..“잘 걷지 못해” 후배 부축받아

연예

OSEN,

2026년 3월 29일, 오후 11:04

[OSEN=김채연 기자] 원로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한지일은 개인 SNS를 통해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를 못하셔 후배 도움받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사미자는 지팡이를 짚고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다. 양 옆에서 후배들이 사미자를 부축하며 짐을 대신 들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지난 26일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지일은 “하루 빨리 쾌차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40년생인 사미자는 지난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이후 후유증으로 오른쪽 발등과 발목뼈가 괴사했다고 밝힌 그는 “수술 받았는데 지금은 감쪽같다”고 전했다.

사미자의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내십시오”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한지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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