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단종 지우고 '빨간머리' 미소년 컴백..또 눈빛이 다했다

연예

OSEN,

2026년 3월 30일, 오전 08:34

[OSEN=선미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독보적인 무드로 가수 컴백을 알렸다. 

박지훈은 30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첫 번째 컴백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은은한 주황빛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몽환적인 눈빛,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섬세하고 미소년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입술 위 별 모양 오브제를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배가시켜 이번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조명 아래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앉거나 누워 아련한 눈빛을 드러냈다.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듯한 깊은 여운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콘셉트 사진을 통해 박지훈의 변화된 비주얼이 처음 베일을 벗은 가운데,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셉트 사진에서는 또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다가오는 4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지훈은 지난 달 개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해당 작품은 누적관객 15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eon@osen.co.kr

[사진]YY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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