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때문에…BTS 뷔 "연예인 꿈 접을 뻔했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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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30일, 오전 09:40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연예인의 꿈을 접을 뻔했던 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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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뷔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뷔는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당시를 떠올리며 "초등학교 때,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할머니께서 '가수나 배우는 저런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하시며 현수막을 가리키셨다. 그 현수막에 강동원 형님이 계셨다. 그걸 가리키며 '저런 사람들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납득해버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경남 거창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뷔는 "요즘 거창 현수막에 제가 걸린다고 하더라"고 뿌듯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꿈을 한 번 접었었다. 강동원 님을 보고 '저런 분이 되는거구나' 했다. 그래도 음악이 좋고 무대 서는 것도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부친도 연예인의 꿈을 가졌었다고 이야기했다. 뷔는 "아버지도 꿈이 연예인, 탤런트라고 하셨다"며 "'방송국에서 일하면 되겠거니'해서 대구 MBC에서도 일하셨는데 아빠는 안 된 케이스, 저는 된 케이스"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같은 진로를 희망했던 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뷔는 "계속 같이 움직여 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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