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성형설'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태민은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민은 여전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올린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한 입장 발표가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의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태민은 최근 한 음악 플랫폼 계정에 올라온 영상 속 모습이 기존과 다르다며 성형설이 휘말린 바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코 라인이 묘하게 달라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어딘지 모르게 달라진 분위기인데", "내가 알던 태민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그냥 조명 때문인 것 같은데 너무 과민 반응 같음", "메이크업을 좀 진하게 한 것 같은데", "예전 성형설 돌 때도 다시 보니 똑같았다" 등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태민은 사진 여러 장으로 논란을 종결시켰다.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태민은 2024년 3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지만 1년 10개월여 만인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되어 있다.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이틀에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대한민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초정됐다. 아울러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돔에서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롱 웨이 홈(Long Way Home)'을 발매했다.
사진= 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