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신지는 30일 SNS에 “나는야 신카다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랙 트위드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안좋던 컨디션을 고백했다. 그는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 살짝 지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카사디안이 받았다는 그것을 나도 받아봤다"고 시술 사실을 밝힌 뒤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신지는 결혼을 앞두고 성형 수술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전문가를 만나 웨딩 퍼스널 컬러와 체형에 따른 스타일링 점검하면서 성형을 고민했다.
당시 전문가는 신지의 이목구비를 분석하면서 "눈동자가 커서 눈두덩이 부분과 붙어 있다"라며 "원래 1대 1 정도의 비율이 되어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지는 "내가 답답해 보이냐. 뒤트임을 해야 하냐"라고 질문했고, 전문가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만류했다.
사진=신지 SNS









